국보 제1호를 지키지 못한 KT텔레캅
어제(2008.02.10)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오늘(2008.02.11) 결국 우리의 국보 1호인 숭례문(남대문)은 완전 소실 되었습니다. 600년간 그 자리를 지켜온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가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되어 우리나라 국민이 느끼는 상실감은 너무나 큰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초기 대응을 잘 하지 못한 소방당국과 문화재청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화재를 후세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KT텔레캅이 국보1호인 숭례문에 대해 무인경비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사고가 발생해 안탁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또한 화재 신고 또한 해당 경비업체가 한 것이 아니고 시민이 했다는데 더욱더 큰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8시 47분 칩입 경보가 발생해 직원이 출동을 했음에도 화재를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알려진바에 의하면 최초 발화 지점인 숭례문 2층엔 어떠한 전기 시설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귀신이 아닌 이상 사람이 방화한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최초 신고인은 시민이 아닌 KT텔레캅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미 손실된 문화재는 더 이상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2의 숭례문이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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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는 예고된 화재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8/02/11 12:22 delete사진출처: 위키백과 숭례문 어제 마신 술 덕에 오늘도 조금 일찍 일어났다. 컴퓨터에 앉으면 가장 먼저 방문하는 사이트가 홈페이지 와 블로그라 오늘도 홈페이지와 불로그를 방문했다.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