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정치인이 된 이계진 의원님
포근하고, 따뜻한 목소리와 정감있는 진행을 했었던 분이였습니다.
그분이 정치를 시작 했습니다. 자신의 소신이 있어 아나운서를 떠나 정치인을 선택 했습니다. 아마도 국민을 위한 선택이였겠죠~
그런 이계진 아나운서가 완전한 정치인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돌발영상의 장면인데, 2007년엔 FTA반대 및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셨지만, 2008년엔 2007년도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잊어버리셨습니다. 정치인들의 특징이 기억력이 너무나도 나쁘다는 것 입니다.
각종 청문회에 나온 정치인들은 쏟아지는 질문에 하나 같이 "모르겠습니다","기억이 없습니다","제가 그런게 아닙니다"라고 얘기 합니다. 이계진 의원님 역시 작년에 이계진 의원님 본인이 하신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즉, 완전한 대한민국 정치인이 되신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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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농촌 관련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그러던 모습이 선한데, 역시 금배지를 다니 또 다른 세계가 보였던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