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의 주소줄을 감추고 애드웨어를 보여주는 툴바의 증가
항상 문제가 되는 한글 키워드 도우미 서비스가 다른 형태로 변경되어 등장하기 시작했다.
바로 Internet Explorer(이하 IE)의 주소 표시줄을 감추고 애드웨어의 가짜 주소 표시줄을 보여주어 사용자는 IE의 주소 표시줄로 인식해서 주소 또는 키워드를 입력하게 된다.
이렇게 입력된 키워드는 애드웨어에서 가져가서 자사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다.
여기로 예제로 사용되는 툴바는 Ahnlab의 SpyZero의 2006.08.26.00 엔진에 진단 추가된 Win-Adware/ToolBar.Anyplay.777216 이다.
해당 파일을 보면 [그림1]과 같이 4개의 Export 함수를 가지고 있다. 즉, 자동으로 COM 개체로 등록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림 1 - 툴바의 export 함수]
실제 등록을 하면 [그림 2]와 같이 툴바가 정상적으로 설치되는것을 볼 수 있다.

[그림 2 - 툴바를 설치하는 장면]
이제 Internet Explorer을 실행시켜 보자. ([그림 3] 참고)

[그림 3 - 툴바 설치 이후 Internet Explorer 실행 화면]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옵션에 변화가 생긴것이다.
[그림 4] 를 보면 [주소 표시줄(A)]의 옵션이 꺼져 있는것을 볼 수 있다.

[그림 4 - 꺼져있는 주소 표시줄 옵션]
이 옵션 대로라면 분명 보이지 않아야 할 주소 표시줄이 분명 존재하고 있다.
어떻게 된것인가? 그렇다면 꺼져있는 옵션을 한번 켜보자~

[그림 5 - 주소 표시줄 옵션을 활성화 시킴]
[그림 5]를 보면 2개의 주소 표시줄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하나는 [주소(A)]이며, 하나는 [주소(D)] 이다
옵션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으므로 주소 표시줄을 자세히 보면 [그림 6]과 같다.

[그림 6 - 2개의 주소 표시줄]
사용자는 이 둘의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해 [주소 (A)]라고 표기된 가짜 주소 표시줄을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사용된 주소 표시줄을 사용해서 키워드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

[그림 7 - 가짜 인터넷 주소 표시줄에 키워드를 입력한 결과]
그림에서 보듯 특정 키워드 서비스의 주소로 쿼리를 보낸다.
이렇듯 사용자들의 눈을 속여가면서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부도덕성에 피해를 입는 사용자가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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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ernet Explorer을 실행하고, 메뉴중 [도구]->[옵션]을 선택하고, [고급]탭을 선택합니다.
2. 항목중 "타사 브라우저 확장명 사용(다시 시작해야 함)"의 체크를 끕니다. 그리고 [확인]버튼을 누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다시 시작합니다.
3. 메뉴중 [보기]를 클릭하고, [도구모음]을 선택하고, [도구모음잠금]을 해제합니다.
4. 메뉴중 [보기]를 클릭하고, [도구모음]을 선택하고, [주소 표시줄]을 체크합니다.
위 과정을 수행 했음에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1. [시작] -> [실행]을 한 뒤 열기에 "cmd"를 입력하고,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2. cd\windows\system32 를 입력합니다.
3. regsvr32 /i browseui.dll 를 입력합니다.
그럼 문제가 해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