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짜릿한 인디아나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고전 영화의 속편은 아무리 화려한 그래픽과 웅장한 스케일을 보여주더라도 전작의 감동과 재미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영화가 대부분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영화 내내 인디아나존스만의 재미와 짜릿함이 묻어 있었습니다.
이번편에서도 역시 존스박사는 계속 달립니다. 특히 노장인 해리슨포드의 연기는 그의 나이를 다시 확인하게 할 만큼 열정적이였습니다.
다만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마치 다른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었는데.. 예전 스티븐스필버그가 감독을 했던 영화와도 매우 흡사합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나올때는 자기도 모르게 인디아나존스의 음악을 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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