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소중한 알권리는 어디에?

Posted by Jerry on 2008/05/29 10:29
Filed under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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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기자들은 일반인은 가지지 못한 특별한 권한이 있습니다. 바로 기자증만 내밀면 일반인은 출입하지 못하는 곳에 출입할 수 있으며 각종 영화 시사회, 스포츠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 권리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충실히 일했을 때 주어지는 자유지 방종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대형 언론사들은 국민의 이러한 알권리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근로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일 안 하면 먹고 살지 못합니다. 세금 안 내면 자신의 재산 차압 당합니다. 교육의 의무.. 사비를 내서 초중고 나와야 합니다. 국방의 의무.. 군대 안 가면 잡혀 갑니다. 전역을 해서도 예비군 훈련, 민방위 훈련 참가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역시 벌금 또는 잡혀 갑니다. 이런 의무를 다 해야만 자유라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 자유 역시 방종과 구분되는 책임이 있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국내 대형 언론사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자(5월 29일) 국내 유명 신문의 메인 페이지와 각각에 대한 소개 입니다.

먼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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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 관한 기사는 없습니다.
한참 스크롤 하면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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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에서 뭔가 다른 의도를 느끼는건 저 뿐인가요?

다음은 중앙일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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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관련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 기사는 없습니다
한참 스크롤 하면, 다음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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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클릭해 봤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사이에선 ‘인터넷 시대의 새 시위 문화’라는 평가와 ‘불법 집회를 이벤트로 여긴다’는 비판이 맞선다. 김문조 고려대(사회학) 교수는 “가상 공간에서 가상 참여를 경험하는 새 시위 문화”라고 말했다.

반면 손영준 국민대(언론학) 교수는 “정보 제공·소통 차원에선 긍정적이나 과학적·합리적 진실엔 소홀하기 쉽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기사의 내용은 예상대로 역시나 입니다.

다음은 김종훈 통삽교섭본부장이 우리 동아일보라고 극찬했던 동아일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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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하단이긴 하지만, "닭장투어 유행, 공권력 희화 vs 불복종 운동"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클릭해서 기사를 봤습니다.

닭장차에서 놀러온것 처럼 행동한다는 내용이 윗쪽에 있으며 아래쪽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실정법을 어기면서 공권력을 무시하거나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 공안당국 관계자는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 시위를 하고 집회를 여는 것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지만 법을 어기면서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고도 오히려 공권력을 희화화하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럼 한겨레 신문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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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할 필요도 없습니다. 메인에 관련 기사가 있습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와는 뭔가 다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언론은 자의든 타의든 통제를 받는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건 무엇일까요? 어제 불법 채증이 동영상으로 촬영되었습니다. 다음날 공보부를 통해 발표하겠다던 내용은 어디 있나요? 경찰의 불법은 무시되고 시민들이 도로로 나와 행진한건 문제가 되나요?

상도에서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거라고 했습니다. 당신들은 이윤을 위해 국민이 당연히 누려야할 알 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기자증 당장 반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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