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 발견 GS이숍

Posted by Jerry on 2007/03/06 10:56
Filed under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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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필요해서 3월 1일에 GS이숍에서 주문 후 결제를 했다.
하지만 주문한 책상은 배송과 관련해 문의 전화가 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소식도 없었다.
기다리다 지쳐 3월 5일에 GS이숍으로 전화를 했다.

GS이숍 : 3월3일에 배송 예정일이였는데 죄송합니다. 업체에 확인 후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다.

GS이숍 : 업체 담당자랑 통화 했는데 오후 3시가 되어야 재고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시 이후에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부재시 문자로 연락을 드려도 될까요?

음..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기다리는 고객은 생각하지 않는건지? 확인 전화를 하지 않았으면 계속 발송이 되지 않은채 방치 되는건 아닐런지...

"기분 좋은 발견 GS이숍"이라는 카피가 왠지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고객을 위한건지.. 업체 담당자를 위한건지....

여기보다 작은곳에서도 가구를 주문하면 다음날 전화가 와서 언제 방문해서 설치할지 물어보는데.. GS이숍은 고객이 직접 전화를 해야 처리를 해주는 이해가 가지 않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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