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가 노무현 정권탓이라는 한나라당~

Posted by Jerry on 2008/02/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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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11일 새벽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전소되었습니다. 오늘 이땅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너무나도 안탁깝고 슬픈날로 오늘을 기억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곧 정권을 잡을 한나라당이 오늘 초등학생이나 할 수 있는 발언을 또 했습니다.
"내가 안 했어요~ 쟤가 그랬어요~"라고 고자질하는 초등학생과 뭐가 다릅니까?

바로 숭례문 전소가 노무현 정권탓이라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숭례문은 2006년 3월 3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주도하에 개방을 했습니다. 숭례문 개방을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이명박 전 시장에게 지시 했을까요? 만약 지시를 했다면 노무현 정권 책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작 개방을 추진한 사람은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였습니다. 이런 사태에 대해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고 숭례문을 개방한 장본인이 한나라당 출신의 현 대통령 당선인 입니다.

숭례문 개방 행사
과거 냉동창고 화재시에도 관련 공직자가 대부분 한나라당 당원이였음에도 화재 책임은 노무현 정권에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번 사건은 노무현 정권이 안전업무에 허술하고 엉뚱한 데 신경을 쓴 결과이다. 이번 화재로 문화재 관리와 보호체계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드러났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작 아무런 대책 없이 숭례문을 개방한 사람은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개방당시 철저한 예방책을 수립하고 개방하라고 지시했다면 과연 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과연 잇단 화재, 유조선 기름 유출이 노무현 정권이 잘 못 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일까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후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면 그땐 뭐라고 변명을 하시려고 이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한자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한나라당은 한나라를 이루려는게 아니라 두나라, 세나라를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힘을 모아 화합해도 모자랄 판국에 남을 비판하기 바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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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호를 지키지 못한 KT텔레캅

Posted by Jerry on 2008/02/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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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08.02.10)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오늘(2008.02.11) 결국 우리의 국보 1호인 숭례문(남대문)은 완전 소실 되었습니다. 600년간 그 자리를 지켜온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가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되어 우리나라 국민이 느끼는 상실감은 너무나 큰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초기 대응을 잘 하지 못한 소방당국과 문화재청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화재를 후세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KT텔레캅이 국보1호인 숭례문에 대해 무인경비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사고가 발생해 안탁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또한 화재 신고 또한 해당 경비업체가 한 것이 아니고 시민이 했다는데 더욱더 큰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8시 47분 칩입 경보가 발생해 직원이 출동을 했음에도 화재를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알려진바에 의하면 최초 발화 지점인 숭례문 2층엔 어떠한 전기 시설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귀신이 아닌 이상 사람이 방화한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최초 신고인은 시민이 아닌 KT텔레캅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미 손실된 문화재는 더 이상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2의 숭례문이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kt텔레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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