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가 노무현 정권탓이라는 한나라당~
2008년 2월11일 새벽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전소되었습니다. 오늘 이땅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너무나도 안탁깝고 슬픈날로 오늘을 기억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곧 정권을 잡을 한나라당이 오늘 초등학생이나 할 수 있는 발언을 또 했습니다.
"내가 안 했어요~ 쟤가 그랬어요~"라고 고자질하는 초등학생과 뭐가 다릅니까?
바로 숭례문 전소가 노무현 정권탓이라는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숭례문은 2006년 3월 3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주도하에 개방을 했습니다. 숭례문 개방을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이명박 전 시장에게 지시 했을까요? 만약 지시를 했다면 노무현 정권 책임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작 개방을 추진한 사람은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였습니다. 이런 사태에 대해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고 숭례문을 개방한 장본인이 한나라당 출신의 현 대통령 당선인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작 아무런 대책 없이 숭례문을 개방한 사람은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개방당시 철저한 예방책을 수립하고 개방하라고 지시했다면 과연 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과연 잇단 화재, 유조선 기름 유출이 노무현 정권이 잘 못 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일까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후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면 그땐 뭐라고 변명을 하시려고 이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한자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한나라당은 한나라를 이루려는게 아니라 두나라, 세나라를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힘을 모아 화합해도 모자랄 판국에 남을 비판하기 바쁘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