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z BR-4900 TII(T2) 사용기
이전에 사용한 스피커는 알텍의 4.1 채널이였는데 지금은 혼자 살고 방의 공간도 좁고 해서 2.1 채널의 스피커를 구입했다.
사실 4.1 채널 또는 5.1 채널을 사용할 타이틀이 없다는게 2.1 채널을 선택하는데 가장 큰 몫을 한 것 같다.
BR-4900 T II (T2)는 현재 PC용 스피커 중 2.1 채널 모델에선 가장 고급(?) 모델이다.
특징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1. 우퍼와 앰프의 분리
2. EIDC (Electrinic Intelligence Distortion Control) 회로 설계로 음의 왜곡 현상 해결
3. 무선 리모트컨트롤 제공
4. 고밀도 MDF 재질
5. 전면에 헤드폰 잭 제공, 앰프 후면의 AUX 단자 제공
박스는 2.1 채널 치곤 상당히 무겁다.

[그림 1] Britz BR-4900 T2 박스
구성품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그림 2] Britz BR-4900 T2 구성품
우퍼는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크다.
* 청음 테스트
- 큰 우퍼로 인해 쾅쾅 울리는 느낌을 기대했으나 생각보다는 저음이 매우 약했다. Bass를 최고 수치인 9까지 올려도 별 차이가 없었다. MP3의 경우 비가청영역을 제거하므로 CD를 이용해서 감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로 저음이 약했다. 청음을 계속 하면 할수록 저음이 느껴지는 강도가 강해지는 것으로 보아 아직 우퍼가 에이징이 되지 않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해결 되리라 보인다. 하지만 역시 후면(리어) 스피커가 없어 방을 꽉 체우는 듯한 느낌은 부족했다. 혼자 있는 방에서 사용하기엔 별 무리 없는 정도의 음을 들려주었다.
Trackback URL >> http://mireenae.com/trackback/69


이녀석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우퍼가 넘 빈약한것 같아요~.. 물론 조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때론 쿵쿵거리는 소리도 듣고 싶은데..
my name is stephen britz i'm just wondering how you guys got the name for your product